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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2025 네이버웹툰 신규 작가 오리엔테이션 현장
지난 7월 17일(목)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신규 작가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신규 작가 오리엔테이션은 네이버웹툰이 작가와 창작 파트너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네이버웹툰은 작가들에게 플랫폼 운영 철학과 방향,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함께 연재하는 동료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2025년 네이버웹툰과 정식 연재 작품 계약을 맺은 약 100명의 신규 작가들이 참석했습니다.
# 작품의 성공을 위한 네이버웹툰의 진심
네이버웹툰의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채유기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작품은 작가님의 인생과 영혼이 담긴 소중한 창작물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저희도 작품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네이버웹툰이 추구하는 4가지 방향성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공유했습니다.
1.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 연재 전과 중간 그리고 차기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 독자이자 원팀으로 진정성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며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
2. 최대한 많은 독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 업계 최고 수준의 추천 엔진을 활용해 더 깊은 개인화를 달성하고 독자가 서비스에 방문해 탐색, 열람하는 모든 여정에서 독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작품이 배치되도록 하는 것
3. 작품의 독자가 팬이 될 수 있도록
: 작품을 읽는 독자가 팬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누고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정책을 마련하는 것
4. 최대한 많은 사업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 글로벌 연재를 통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작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IP 사업을 통해 작품의 가치를 다방면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작품 담당 PD 님이 한 팀처럼 피드백을 잘 해준 덕분에 스토리가 더 좋은 방향으로 매끄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연재 과정에서 마음이 힘들 때 가장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연재 직후 네이버웹툰에서 글로벌 연재를 제안받았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등 여러 서비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들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네이버웹툰이 번역을 포함한 로컬라이징 전반을 신경 써주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웹툰 '쓰레기의 법칙' 서연 작가 -
저는 종로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2024 연재직행열차’ 공모전을 통해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만화 연재 경험이 없거나 막연히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공모 방식과 준비 과정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어 여기 저기 투고를 알아보는 것보다 훨씬 좋은 기회라고 느꼈습니다.
연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담당 PD님과 함께 스토리를 정리하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고, 이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반에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어떤 에피소드를 먼저 배치할지, 가독성은 어떻게 높일지 등 세부적인 사항을 담당자님과 함께 논의하며 방향을 잡아갔는데 주변에 만화를 함께 그리는 사람이 없는 저에게는 PD님과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받으며 작업하는 방식이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PD님이 오탈자나 워딩은 물론, 작품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이슈들까지 꼼꼼히 살펴봐주어서 정말 감사하고 만족스러운 협업이었습니다.
- 네이버웹툰 ‘만두생활기록부’ 킹만두 작가 -
# 신뢰받는 플랫폼을 위한 네이버웹툰의 약속과 노력
네이버웹툰은 작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에서 연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합니다.
네이버웹툰과 시리즈 코믹을 담당하는 이정근 리드는 “연재 계약과 일정 협의, 원고 준비부터 릴리즈, 정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가님들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웹툰 커넥트’를 2026년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미지를 트레이싱하거나 원본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저작권 의식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네이버웹툰은 25화 연재가 충족되는 시점에 1화 휴재가 가능하도록 계약에 명시하고 있으며, 작가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창작을 이어가길 권장했습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지난해부터 6개월 간 콘텐츠와 플랫폼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와 협업하여 ‘게시물 및 커뮤니티 가이드라인’과 정식 연재작의 가이드라인 방향성을 재점검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다양성, 포용성, 진정성, 창작의 자유라는 핵심 가치를 지키면서 ▲청소년 보호 ▲장르적·맥락적 허용 범위 명시 ▲선정성 및 폭력성 세부 표현 요소 기준 구체화 등을 통해 창작자들이 불필요한 논란 없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작품의 가치를 키우고 수익을 더하는 광고와 IP 사업
네이버웹툰은 유료 콘텐츠 판매 외에도 작가들이 작품을 매개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광고와 IP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에서 2차 콘텐츠 제작 등 IP(지식재산권) 사업을 담당하는 남경보 IP 비즈니스 총괄 리드는 “IP 사업실에서는 작품의 가치를 어떻게 더 높이고, 팬덤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지를 가장 많이 고민한다”며 “작가님이 작품에 집중하시는 동안 작품 라이프 사이클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웹툰 IP 사업실에서는 작품을 영상, 출판, 굿즈, 게임, 음원, 디지털 MD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며 웹툰 산업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IP 사업실에서 라이선싱을 제안해주어 작품 관련 굿즈를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작가에게 굿즈 출시의 가장 어려운 지점은 다양한 품목을 좋은 퀄리티로 유통·판매하는 것인데, 네이버웹툰과 함께 작업하면서 훨씬 시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웹툰 ‘소심한 호랭이 코코’ 키몽 작가 -
이어 한국 광고 사업을 총괄하는 이자형 리드는 “광고 상품을 통해 플랫폼과 작품 모두에 직·간접적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광고로 무조건 돈을 많이 벌겠다’는 관점이 아니라 작가님들의 작품과 함께 성장하는 방식을 항상 고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브랜드 웹툰1, 브랜딩 패키지 위드 크리에이터2, 스폰서십 PPL3 등 작품을 매개로 한 다양한 광고 상품을 통해 작가들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광고보고 무료’, ‘쿠키오븐’ 등의 광고 상품을 통해 유료 콘텐츠의 감상 허들은 낮추면서 작가들의 작품 수익은 증대되도록 합니다.
네이버웹툰은 앞으로도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창작 생태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에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비전을 실현해가겠습니다.
1 브랜드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담은 광고 상품
2 네이버웹툰 앱(App) 실행부터 작품을 감상을 완료하는 여정 전반에 걸쳐 웹툰 IP 콜라보 광고가 노출되는 패키지 상품
3 스토리 안에서 주인공이 제품을 착용해 작품 감상에 방해 없이 자연스러운 브랜딩이 가능한 광고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