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윗미
2026.01.02

웹툰윗미팅 <소녀의 세계> | 연재 10주년 기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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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않고 꾸준히 우리의 월요일을 책임진 작품, <소녀의 세계>.

2025년 마지막 웹툰윗미팅에서는 10주년 기념 연말 파티 컨셉으로 모랑지 작가님과 독자님들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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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세계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외로웠던 백조들과 맘씨 착한 오리가 만나

여러 갈등을 함께 겪으며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소녀들의 찐 우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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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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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연희동의 예쁜 공간에서 열린 웹툰윗미팅!

<소녀의 세계> 독자분들과 모랑지 작가님께 훈훈한 파티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웹툰윗미팅 스태프들도 오늘 하루, 산타로 변신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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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는 공간을 위해 열심히 꾸며봤는데요!

긴 세월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작품인 만큼 쌓인 추억도 너무 많죠.

벽 한 켠에는 모랑지 작가님이 직접 꼽은 작품 속 명장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액자로 장식해 두었답니다 🙂

나도 충현고등학교의 학생이 된 것만 같은 오늘의 포토존을 공개합니다.

나리, 선지, 유나, 찬양, 승하와 함께 사진을 남겨보세요.

현장에는 폴라로이드도 준비되어 있어 사진을 찍고 트리를 꾸밀 수도 있었어요.

파티라면 음식도 빠질 수 없겠죠? 파티 기분 가득하게 핑거푸드도 준비했어요.

특히 올해 마지막 웹툰윗미팅인 만큼, 네이버웹툰과 웹툰윗미 로고를 새긴 마카롱도 특별하게 제작해보았는데요.

다들 맛있게 드셔주셔서 뿌듯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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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굿즈는 <소녀의 세계>를 담아낸 도자기 잔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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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서 성인이 되기에 충분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재 중인 작품인 만큼 공간을 소복히 채운 독자분들의 연령대와 성별도 다양했어요!

모녀가 함께 참여하신 경우도 있었답니다.

새벽 6시 기차를 타고 부산과 양산, 마산 등 멀리서부터 찾아와주신 독자들도 있었는데요.

모랑지 작가님을 처음 만나는 자리인지라, 모두들 소감을 물으니 한결 같이 “기대된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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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웹툰윗미팅에는 작가님의 부모님도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딸이 오랫동안 아껴온 작품의 세계를 직접 마주한 부모님께서는 연신 기쁜 미소를 지으며 현장 곳곳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여념이 없으셨어요.

그 흐뭇한 시선 덕분에 파티의 온도가 한층 더 따뜻하게 채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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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에서도 설렘이 은은히 묻어나오는 것 같은 분위기 속에 모랑지 작가님이 등장하며 웹툰윗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작가님은 매일매일 일주일 한편씩 마감을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10주년이 됐다고 하셨는데요.

MBTI 검사하면 I 90나오는 내향형 인간이지만 오늘 모든 외향을 다 쓰고 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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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계에 쌓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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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파티가 컨셉이긴 하지만, 동창회 느낌도 있어서 출석부를 부르기로 했어요.

모랑지 작가님이 독자들의 이름을 한 분씩 부르면서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벌써부터 “사랑합니다”로 정겹게 대답해주시는 독자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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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윗미팅의 꽃 작품 토크! <소녀의 세계> 대표컷을 보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가님이 직접 밝힌 비하인드 일부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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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코멘터리: 유나는 자존심이 세고 굽히는 걸 못하는 친구인데요.

자기의 자존심을 다 내려놓고 일방적으로 절교선언을 한 나리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장면을 좀 더 애틋하게 연출하고 싶었어요.

그 전까지는 유나가 악역 느낌으로 나왔지만, 이 장면 이후로 독자분들이 좋게 봐주는 캐릭터로 받아들여진 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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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코멘터리: 초반 구상때부터 꼭 넣고 싶었던 대사 중 하나입니다.

나리가 지금은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대도 1부에서는 자존감이 낮았는데요.

그래서 칭찬을 받아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에피소드인데, 이걸 계기로 나리의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보통 착한 사람이 매력 없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많은 착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였어요.

생각보다 댓글 반응이 좋았어서 기분이 좋았던 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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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코멘터리: 제가 예전에 학원에서 일을 오래 했는데요. 그 당시 가르쳤던 중 1 친구를 모델로 송우리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캐릭터 중 하나예요. 그 친구도 이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해요.

우리의 크로스백 뱃지는 <이런 영웅은 싫어> 굿즈입니다. 참고로 학원 아이들의 당시 최애 웹툰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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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코멘터리: <소녀의 세계> 1부의 주제가 우정이기 때문에 주제를 관통하는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멀어지는 관계를 노력해서 붙잡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참 아쉽고, 모든 관계가 결국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렇게 끊임 없이 노력해서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1부에 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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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코멘터리: 사람을 향기로 기억하는 편이라, “얘한테 좋은 냄새가 나”라는 표현이 가장 로맨틱할 것 같아서 넣었어요.

핸드크림은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 제품인데 개인적으로 향을 맡고 너무 좋아 충격 받은 적이 있어서, 그 때를 생각하며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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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코멘터리: 2부 통틀어서 제일 맘에 들게 그려진 찬양이입니다.

남자들을 멋있게 그려야 된다는 생각에 2부는 1부보다 작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해서 찬양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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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코멘터리: 이 회차에 좀 웃긴 기억이 있어요!

업데이트 후에 친구가 ‘네이트판 명예의 전당’에 올라온 이 공개 고백 장면이 너무 오글거린다는 반응을 보내줬거든요.

제 감성이 10대와 멀어졌구나 하는 생각에 깨알 충격을 받았던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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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들려준 비하인드 외에도,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Q&A 시간도 있었습니다!

미리 받아온 질문을 골라 작가님이 하나하나 해주신 답변도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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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나를 왜 외국으로 유학가는 설정으로 정하셨나요?

A. 유나는 친구보다는 친구와 사랑에 걸쳐있는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2부는 연애 이야기를 그려야하기 때문에 유나가 있으면 연애 이야기를 진행할 수 없었어요.

이정도의 서사를 가진 친구가 옆에 있으면 남자 주인공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안타깝지만 유학을 보낼 수 밖에 없었고, 좀 떨어져 있어야 이 둘의 관계가 여전히 끈끈하고 애틋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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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가님은 10대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A. 제 10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혼자만의 세계가 있어서 시쓰고, 영화보는 걸 좋아했거든요.

그럼에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소녀의 세계>의 에피소드들은 실제 있던 일은 아니지만, 실제 제가 했던 고민들을 투영한 이야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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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댓글을 자주 읽는 편이신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하나도 안빼고 다 읽는 편이고 맘에 드는건 캡쳐도 합니다!

1부때 김수빈이라는 캐릭터가 악역으로 나왔는데요.

그때 “뭐야 저 빠가사리는”이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너무 웃겨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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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눈 10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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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더욱 특별한 파티 분위기로 진행되었어요. 바로 모랑지 작가님이 <소녀의 세계> 1부부터 400화까지 나오는 물건을 선별해서 선물로 준비해오셨거든요.

각 키워드에 따라 럭키 드로우로 뽑힌 독자분들의 학창 시절 추억을 나눈 후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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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직접 준비하신 선물이라니, 궁금하시죠?

tmi. 작가님이 최근에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셔서 준비해주신 아이템은 예쁜 디자인의 원목 북엔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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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프로듀스101, 무한도전, 키르시 등 각자의 10대 시절에 얽힌 추억을 꺼내주셨어요!

나리를 보면서 진로를 결정하게 돼서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 독자님, 초등학교 3학년 딸에게 처음으로 소개해준 웹툰이 <소녀의 세계>라는 독자님 등 모두의 10대 시기는 다르겠지만 서로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활동, 친구관계, 외모고민 등 10대를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에 맞춰 저마다의 사연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녀의 세계>에 기대 각자의 10대의 세계를 지켜낸 독자님들이 모인 자리였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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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선물을 주셨으니, 저희도 선물을 드려야죠!

독자님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중에는 작가님께 응원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을 텐데요.

이 마음을 모아 메시지북을 만들어 모랑지 작가님께 전달 드렸습니다.

모두들 작가님의 건강 걱정과 함께, 진심을 담아 장문으로 작성해주셨는데요. 작가님도 평생 간직할 선물이라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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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따뜻한 미소가 감돌던 훈훈한 연말 파티. 이번 웹툰윗미팅 역시 영상으로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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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월요일을 책임진 모랑지 작가님이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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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작가님이 독자님들께 전하는 편지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온라인이 아니라 이렇게 얼굴을 보고 인사드릴 수 있는 자리가 생겨

너무나 기쁩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웹툰윗미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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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웹툰 작가가 불행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던데 저는 10년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작품 에피소드가 생각한 만큼 잘 나올 때는 독자님들의 반응에 행복했고

잘 안 풀릴 때도 제가 기가 죽을까 봐 어떻게든 실드를 쳐 주시는 독자님들이 있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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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처음으로 별점 5점대를 찍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지금은 7점으로 올랐음)

반응이 안 좋으리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안 좋아서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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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응원의 dm을 많이 받았어요.

정말 한 글자 한 글자 저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꾹꾹 눌러 잠은 이렇게 긴 dm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그때를 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기억은 희미하고 dm들로 감동을 받은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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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행복했다는 감정만 남게 만들어준 건 다 독자님들 덕분인 거 같아요.

오늘 이 자리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보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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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제일 큰 보답은 10년 동안 이어진 소녀들의 세계를 무너트리지 말고

완결까지 무사히 가져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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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담당자님과 첫 미팅 자리에서 몇 화 정도 완결을 예상하느냐는 말씀에

저는 1부 2부 합쳐서 넉넉~잡아 100화면 완결이 날 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였습니다.

481화가 되었는데도 완결이 안 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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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숫자 계산에 많이 약한 점도 있지만 하나의 아쉬움 없이 전부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인 거 같아요.

소녀의 세계는 완결까지 놓치는 떡밥 없이 꽉 찬 해피엔딩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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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란 긴 세월이죠.

초등학생이었던 독자님은 대학교에 들어갔고 대학생이던 분은 취직을 하셨고

막 결혼을 하셨다던 독자님은 아이가 둘이라는 소식을 댓글로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변할 동안 월요일마다 소녀의 세계를 챙겨봐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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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소세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저에게 독자님들은 큰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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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쭉 이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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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 보낸 작가님과 독자님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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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연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마지막 소감을 말씀해주신

작가님이 약속하신 꽉 찬 해피엔딩을 기다리며,

<소녀의 세계>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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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윗미팅,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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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총 4번의 웹툰윗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작가님과 독자님들을 연결하는 자리,

그 무엇보다 모두의 얼굴에 피어난 행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뜻깊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