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윗미
- 2025.12.12
웹툰윗미팅 <기자매> | ‘애티튜드’를 보여드립니다
‘퀸 네버 크라이’의 밈 열풍을 일으킨 <기자매>가 웹툰윗미팅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웹툰윗미팅은 작품 내 기자매, 끼형제, 퀸패밀리의 컨셉에 맞춰 팬분들이 직접 세 가문 중 하나를 선택해
가문의 명예를 건 게임을 진행하는 형식이었는데요.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텍스트로나마 생생하게 담아 드릴게요.
기자매
으스스한 저택엔, 기자매가 산다.
'이번주도 모여주어서 이 언니는 기쁘단다.'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가족회의에서 언니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막내에게 남자가 생겼다고? 기가 조금 쎈 언니들과 로맨스 폭주기관차 막내의 시트콤이 시작된다!
가문의 명예를 건 대항전
<기자매> 웹툰윗미팅을 준비하면서 담당자들이 자주 했던 말은 “다들 끼가 장난 아니실 것 같다!” 였는데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듯 행사 시작 전부터 엄청난 착장의 팬들이 있었습니다.
다들 본인이 속한 가문별로 멋지게 드레스업한 모습으로 <기자매>의 상징적인 세 캐릭터를 구현한 포토존에서부터 기를 뽐내주고 계셨어요.
웹툰윗미팅에서 빠질 수 없는 굿즈도 살펴볼까요?
모든 참가자는 각 가문별 뱃지를 받게 되는데요.
게임에서 승리한 가문은 무려 모든 가문의 뱃지 세트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있었습니다!
(박스엔 범배 작가님이 직접 남긴 승리의 축전 문구까지…)
이게 끝이 아닙니다!
<기자매>의 애티튜드를 단박에 알 수 있는 애티튜드 배트.
아마 모두가 한 번쯤 소장욕구 드셨을 텐데요.
이번 웹툰윗미팅에서는 전체 게임에서 특별한 활약을 보여준 세 명을 뽑아 부문별로 애티튜드 배트 트로피를 드리기로 했어요.
승리 가문에서 가장 활약한 한 분께 MVP 트로피를,
각 가문별로 지원자를 받아 경쟁을 통해 끼와 매력을 보여준 분께는 허세호상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가장 강렬한 애티튜드를 의상으로 뽐내준 분께는 베스트 드레서 트로피를 말이죠!
보기만 해도 전의가 불타오르는 스페셜 굿즈들.
그래서일까요? 행사 시작부터 기존의 웹툰윗미팅을 통틀어 가장 고조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찰리 쥐플린’의 모습으로 생쥐 모자까지 쓰고 온 MC까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가문 대항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범배 작가님도 오늘을 위해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셨습니다.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에 작가님의 첫 마디는 “너무 사랑합니다. 최고예요.” 였는데요.
작가님은 기자매 세계관에 들어온 것 같아 너무 멋있다며, 허세호가 됐다고 생각하고 열렬히 여러분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하셨죠.
또 가문별로 돌아가며 응원도 아끼지 않았어요.
무려 가문의 명예를 걸고 진행되는 대항전.
‘애티튜드’를 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각 가문별로 대표를 뽑아 개회식에서 리본 커팅식까지 준비했습니다.
특히 퀸로라님은 퀸다운 모습을 뽐내기 위한 네일 이슈로 장갑도 끼지 못하셨지만 “배신과 거짓말은 다 잘라버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외치셨어요.
이렇게 세 명의 가문 대표와 범배 작가님이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며 마침내 1라운드가 열렸습니다.
Round 1&2: 점수를 건 게임 배틀
점수를 걸고 진행되는 작품 퀴즈 배틀과 텔레파시 게임!
기자매의 가족 회의가 무슨 요일마다 열리는지, 끼준희가 어릴 적 캘리포니아에서 사귄 전여친의 이름은 무엇이었는지.
작품의 찐팬만이 알 수 있는 디테일과 비하인드를 다룬 질문에서 승자는 누구일까요?
사실 모두의 “기자매력”이 높아서 정답률도 높지만, 정답을 맞히는 스피드까지 게임에 포함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어려운 질문이 많았음에도 모든 참가자가 비등비등하게 점수를 가져갔는데요.
총 13문제를 가장 많이, 빨리 맞힌 분이 속한 최종 1위 승리 가문은 기가문이었답니다.
2라운드는 범배 작가님과 각 가문의 텔레파시를 측정할 수 있는 기싸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싸움은 팀별로 다섯명씩 참가하는 팀전이었는데요. 작가님과 가장 ‘기’가 잘 통하는 팀은 누구였을까요?
참고로 기가문 참가자는 “틀리면 낮잠 타임 들어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지셨는데요. 과연 결과가 어땠을지,
가문 대항전을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빠질 수 없는 작품 이야기
작가님과 만나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웹툰윗미팅에서 빠질 수 없는 Q&A 세션도 물론 진행되었어요.
Q. <기자매>라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는 어떻게 처음 구상하셨나요?
“유튜버 랄랄님의 기싸움 숏츠에서 영감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요, 거기에 제 취향들을 얹다보니 <기자매>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Q. <기자매>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메시지가 있을까요?
“캐릭터성 강한걸 너무너무 좋아하고 누구나 고유의 개성이 있다고 믿어요. 좀 특이하고 눈에 띄어도 당당하게 살아갑시다. 퀸 네버 크라이!!”
Q. 차기작은 언제쯤일까요?
“차기작 너무 하고 싶어요. 사실 오늘 밤에 공개됩니다! 약간 스포하자면 시즌2보다는 특집에 가까운데, 진짜 푸짐하게 준비했거든요. 오늘 밤 10시에 꼭 확인해주세요!”
현장에 있는 모든 분들을 소리지르게 만든 범배 작가님의 새로운 작품 소식.
공개된 작품,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Round 3&스페셜: 허세호와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허세호는 작품속에서 의도치 않았지만 제니와 준희를 이어주는 결정적 역할과 치명적 매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그만큼 <기자매> 웹툰윗미팅에서 허세호상을 받을 분께 필요한 자질은?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난 매력 발산 능력일 겁니다.
지원자들에게 앞서 각오를 들어봤는데요.
허세호처럼 8년간 한 사람만을 좋아했다고 ‘순애’를 어필하거나 체중 감량 고백이 줄을 이었습니다.
또한 작가님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기 위한 이행시를 갑작스럽게 요청드렸는데요.
다들 당황하지 않고 술술 이행시를 뱉으셨어요. 이렇게 준비된 허세호가 많았다니 놀라웠습니다.
본격적 끼발산 타임을 위해 준비된 노래가 나오자마자 다들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작가님이 뱉은 한마디로 현장 분위기를 전하겠습니다.
“오늘 주인공이 제가 아닌 것 같아요…”
허세호상의 주인공은 퀸가문의 참가자였습니다!
놓칠 수 없는 스페셜 라운드,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무대도 있었습니다.
어라? 분명 참가자를 모신 자리인데, <기자매>의 캐릭터들이 화면을 찢고 나오셨어요…
준비한 의상을 뽐낼 수 있는 모델워킹 시간에도 표정까지 재현하는 애티튜드를 멋지게 보여주신 세 분.
베스트 드레서는 기재림이 그대로 재림한 듯한 참가자가 수상했지만, 모두가 주인공 그자체였습니다.
대망의 우승 가문 시상식
드디어 기자매 배트 트로피와, 뱃지 풀세트를 받는 승리 가문이 결정되는 자리.
틈틈이 호응 점수까지 합산하여 최종 승리의 영광은 기가문에게 돌아갔는데요.
기가문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mvp까지 수상 후,
마지막으로 <기자매>를 사랑하고 아끼는 독자들이 범배 작가님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모아 읽어드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미리 남겨주신 메시지와 함께 현장에서 남겨주신 손글씨 메시지를 모두 포함한 메시지북을 작가님께 전달 드렸는데요.
작가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마지막 소감을 전합니다.
“완결난지 4개월인데, 이렇게 뜨겁게 좋아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하고 더 힘이 납니다.
이렇게 저를 아껴주는 독자님들을 만나는 작품이라서 <기자매>가 제게 더 특별해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호응 유도를 하려고 노력할 줄 알았는데, 리액션만 하다 갈 줄 몰랐다는 작가님.
연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는 작가님의 말처럼, 이번 웹툰윗미팅은 팬과 작가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든 자리였습니다. ❤️
웹툰윗미팅은 계속 됩니다!
12월 20일, <소녀의 세계> 모랑지 작가님의 웹툰윗미팅이 찾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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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팬을 이어주는 웹툰윗미팅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