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윗미
2025.11.28

웹툰윗미당충전 | 마음도 충전할 수 있나요?

잘 쉬어야 일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잘 쉬는 법’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무언가에 열중하다보면 쉴 마음을 먹기도 쉽지 않거든요. 특히 혼자 일하는 환경이 많은 웹툰 작가라면 더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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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웹툰 작가들의 건강한 창작 활동을 응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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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윗미당충전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작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하게 마음을 챙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작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어요.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바라보고, 함께 걷는 이들과 마음을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다시 나아갈 힘이 차오르길 바랐거든요.

그리하여 기획된 1박 2일 마음챙김 워크샵, 웹툰윗미당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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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당충전엔 숨은 의미도 있답니다 🙂

당신의 창작 에너지를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전력질주 전 쉼표

이번 워크샵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작품을 완결한 작가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랜덤으로 초대됐어요! (나름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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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완결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해 온 작가님들이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동료들과 영감을 나누는 '전력질주 전 쉼표'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한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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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10월, 이른 아침부터 네이버 1784 사옥에 작가님들이 모여 버스를 타고 떠난 곳은 바로 속리산이었습니다.

공기부터 남다른 이 곳에서 작가님들은 어떤 활동으로 마음을 충전했을까요?

세 가지 테마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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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견!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매일 작업에 매달리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여유가 없었을 작가님들.

첫 번째 테마는 그간 돌보지 못했던 마음을 살피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어요.

아로마 감정 테라피

연재 중 느꼈던 힘든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고, 그 감정에 위로가 되는 아로마 향을 직접 찾아보았어요.

그 후에는 간단한 요가 스트레칭 동작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죠.

이제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감각을 깨워 나를 더 잘 채울 수 있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

작가님들도 “향으로써 나를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한결 후련한 얼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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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진단 프로그램

자신의 재능을 인식하고 강점으로 발전시킬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더 성장하고픈 의지 가득, 작가님들의 질문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ㅎㅎ

한 작가님은 "걱정이 많은 성격이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한 번의 시도로 완성에 가깝게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설명을 듣고 강점임을 깨달았다"며,

자신감을 얻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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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연결되는 시간

작가님들이 사전 설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순간은 바로 '동료 작가님들과의 만남'이었는데요!

"작가님들이 보고 싶어서 왔다", "업에 대해 진하게 얘기 나누고 싶다" 등 서로에 대한 반가움과 관심 속에서 훈훈하게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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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숲 그리기

자신의 인생 여정을 숲으로 표현하고 소개하는 과정에서, 웹툰 작가를 꿈꾼 계기, 작업하며 느낀 감정 등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서로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어 위로가 됐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바베큐 파티와 폭풍 수다

워크샵에서 빠질 수 없는 야외 바베큐 파티!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감성을 이길 순 없죠. 고기와 함께 차려진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하며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었는데요.

평소 털어놓기 어려웠던 창작의 고충이나 차기작 고민 등을 나누며 서로 배우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어요.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도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밤늦도록 수다를 이어가기도 했답니다.

특히 이번 워크샵 참여 작가의 성별, 연령, 연차가 다양했던 만큼 선후배 작가 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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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여기 있다!” 응원을 느끼는 시간

응원 샤워

작품을 연재하는 동안 달렸던 응원 댓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면 어떨까요?

팬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작가님들께 ‘응원북’을 선물해 드렸어요.

팬들의 응원을 보다 실감나는 물성의 형태로 받아들이고, 하나의 작품을 완결한 나 자신에 대한 인정까지 느낄 수 있도록요!

마지막에는 작가님들께 여러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쓰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정리하며 다음 창작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를 스스로 되새겨보도록 했습니다.

스스로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낸 작가님도, 서로에게 응원을 전하기도 했던 따뜻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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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의 달달한 충전의 순간을 담은 영상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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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충전된 썰 푼다

워크샵 동안 한켠에 방명록을 두고 자유롭게 작성을 부탁 드렸는데요, 역시 웹툰 작가님들 아니랄까봐 다들 너무 정성스러운 그림을 남겨주셨습니다!

당충전 된 작가님들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담당자를 풀충전시킨 코멘트, 혼자 보기 아까워 슬쩍 공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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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지만, 돌아가는 마음은 양손가득 정성을 받아 들고 가네요. 숙소, 식사, 프로그램, 운영 하나하나 정성스럽고 즐거웠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작가님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도 즐겁고 풍족했습니다.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혈당 스파이크 맞으며 창작 에너지 충분히 채워갑니다!"

  • “준비해주신 프로그램들 너무 좋았고, 네이버에서 작가들을 얼마나 아끼시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작가님들과 같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기회가 간절하나 쉽지가 않습니다. 노력해주신 담당자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또 하고싶을 정도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자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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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윗미는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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