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윗미
2025.11.12

웹툰윗미팅 <아홉수 우리들> | 수많은 우리들이 모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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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청춘들의 '인생 웹툰'이 된 작품이 있죠. 바로 김우리, 봉우리, 차우리 세 친구의 아홉수를 그린 <아홉수 우리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 수박양 작가님과의 특별한 만남, 웹툰윗미팅 현장으로 독자님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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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우리들

'아홉수 우리들'(작가. 수박양)은 29살 세 명의 '우리들', 봉우리, 차우리, 김우리가 겪는 아홉수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웹툰입니다.

연애, 직장, 시험 등 어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아홉수에 제대로 걸린 그녀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재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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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우리가 되어

햇수로 따지면 무려 6년째 우리 곁을 이어오고 있는 <아홉수 우리들>.

그만큼 웹툰윗미팅을 기다려온 팬들도 많았을 텐데요.

아니나 다를까! 부산은 물론, 미국 버지니아에서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웹툰의 시작인 베스트 도전 때부터 함께했다는 찐팬도 계셨죠.

입장표를 받아드는 설레는 얼굴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엿보였어요.

이번 웹툰윗미팅은 팬들이 각자 저마다의 ‘우리’가 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포토존을 빼놓을 수 없죠. 나의 아홉수를 함께 해준 우리들을 만날 시간입니다.

읽다 보면 어느덧 내 얘기 같은, 나를 웃고 울린 세 우리들이 맞이해주네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아홉수 우리들>처럼, 이번 웹툰윗미팅의 컨셉은 ‘보이는 라디오’였습니다!

아홉수의 얽힌 관객의 사연을 전달하기 위해 작가님이 일일 DJ로 나섰는데요.

소장 욕구 불러 일으키는 예쁜 관람 티켓도 받을 수 있었어요 🙂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작가님의 특별한 선물! 작가님이 좋아하는 과일인 수박을 닮은 수박빵을 직접 공수해 입장객 전원에게 나눠주셨거든요.

일요일의 행사에 대해 작가님이 말씀 드리니, 가게 사장님도 엄청난 열정을 보이며 시간 안에 받을 수 있게 준비해주셨다고 해요.

여러 사람의 사연이 더해지니 입장부터 감동이 가득한 웹툰윗미팅이 되었답니다.

자, 그럼 이제 DJ 수박양의 FM29.0을 본격적으로 구경해볼까요?

<아홉수 우리들>에 빼놓을 수 없는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까지 준비했다구요!

일일 디제이 컨셉으로 등장하신 작가님은 "언제 디제이를 해보겠냐,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다!"는 유쾌한 각오를 밝히셨는데요.

웹툰윗미 팀이 오늘을 위해 직접 만든 오프닝 징글송에 맞춰 팬들의 박수가 터져 나오며 팬미팅 1부, '우리들의 이야기'가 진짜 라디오처럼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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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물아홉이 너무 끔찍해서 만든 작품"

작가님과 엠씨가 미리 접수된 관객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진행되는 이 시간 동안 작품 속 세 '우리'의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오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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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결국 <아홉수 우리들>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시련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이라고 했어요.

아픈 이별을 겪는 봉우리와 가장 가깝지만 큰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과의 갈등을 겪는 차우리, 미래를 준비하며 불안함을 느끼는 김우리 모두에게 작가님의 이야기가 녹아있다고 했죠.

그렇다면 실제로 작가님의 스물 아홉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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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물아홉살이 너무 끔찍해서 이 작품을 만들게 됐어요. 다시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두루마리 휴지를 매일 반통씩 써가면서 울었던 것 같아요.

가진 돈도 없고, 좋아했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웹툰 작가도 못 될 것 같았어요. 울면서 만화를 그렸거든요.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때 가장 많은 성장을 했던 것 같아요.

힘들었던만큼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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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덕분에 직업도 갖고, 먹고 살 수 있고, 결혼도 하고, 이렇게 팬미팅도 하게 됐다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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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절박한 마음에 찾아간 파리에서 마카롱 두 개를 겨우 사서 아껴 먹을 만큼 힘들었지만, 이제는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모두 애독자 덕분이다, 라고 말하는 작가님의 말에 듣는 팬들의 광대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작가님의 현실 러브스토리도 듣고, (tmi. 작가님은 9라는 숫자를 좋아해 결혼도 9월 29일에 하셨다고!)

객석에 있는 관객들에게 직접 마이크를 넘기며 사연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작가님이 응원을 전하기도 했던 훈훈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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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지 못한 분들께 특별한 영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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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영상 보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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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위로 공식: "바닥을 찍었을 땐 잠깐 있어라"

이어지는 키워드 Q&A에서는 작가님의 따뜻한 위로와 깊은 마음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좋았던 답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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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가님은 힘들 때 스스로를 어떻게 다독이세요?

“자주 좌절하는 좌절 전문가로써 바닥을 찍었을때는 그냥 잠깐 바닥에 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회복을 위해 뭔가를 하기 보다는 다 내려놓고 그 바닥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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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가님이 생각하는 해피 엔딩은 어떤 건가요?

“계속 행복한 삶보다는, 내가 불행하지만 그래도 받아들이고 괜찮은 삶이라 생각해요. 어차피 남들도 다 불행하니까, 하루하루 불행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사는 삶이 해피엔딩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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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나요?

“봉우리/준이 이별여행을 가서 헤어지는 회차의 베스트 댓글인데요. ‘헤어져야 완성되는 사랑이 있더라구요’라는 댓글을 보고, 제가 이 한 회차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줬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서 외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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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용기가 된 우리들의 아홉수

작가님은 <아홉수 우리들>을 연재하면서 본인의 과거를 포함해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었을 겁니다.

이 날 하루는 그 마음을 전달 받은 팬들의 사연으로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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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성장한 만큼 함께 성장했던 것 같다며 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독자는 물론,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오늘부터 하면 된다는 작가님의 경험이 담긴 회차에서 힘과 위로를 얻었다고 고백한 독자도 있었고요. 이 날 현장에 오시진 못했지만, 곧 70이 되시는 어머니가 살면서 팬미팅 가고 싶다는 말씀을 처음하셨다며 대리 신청한다는 아드님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아홉수 우리들>이 얼마나 자신의 이야기를 닮아 있고 또 그렇기에 힘이 되었는지 진심을 다해 전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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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팬들의 진심에 작가님은 생일 같다, 모두 선물이라며 연신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또한 팬들을 위해 무려 손편지를 준비해오셨는데요!

작가님은 팬들이 “제 세상을 만들어준 분”이라고 표현하며, 앞으로 또 힘든 일이 있어도 꼭 그 시절의 자신을 안아달라고 했어요.

마치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우리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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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편지를 읽는 동안, 하나 같이 핸드폰으로 편지를 촬영해가는 팬들의 모습에서 이번 웹툰윗미팅이 모두에게 또 하나의 위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인회까지 마친 뒤,

오늘이 생일이라며 연신 기분좋게 웃은 작가님은 50살에 또 팬미팅을 하자고 약속하며 웹툰윗미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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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시련과 성장을 반복할까요?

스물아홉 우리들이 50살(!)의 우리들이 될 때까지, 작가님이 우리 모두의 곁에서 꾸준히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번 웹툰윗미팅이 우리들의 마음에 든든한 온기로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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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웹툰윗미팅에서는 행사가 끝날 때마다 참여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받고 있어요.

이번 <아홉수 우리들> 웹툰윗미팅 행사 만족도는 감사하게도 무려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웹툰에 대한 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하신 분들은 94%에 달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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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정성스러운 코멘트를 남겨주시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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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밌어요!ㅠㅠ이런 이벤트있으면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ㅠㅠ”

  • “너무 좋은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꼼꼼한 시설과 대응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다가옵니다. 작가님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감회가 새롭고 좋습니다.”

  • “작가님을 실제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프로그램 구성도 너무 알차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ㅎㅎ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 “같은 작품을 애정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 뜻깊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평소 애정하던 작품의 작가님의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도 듣게되고 독자님들의 이야기까지 듣게되어 공감되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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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작가님과 팬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뻐하고, 앞으로도 기대해주시는 내용이었습니다. 담당자를 감동시킨 후기들…🥹

시간 내어 찾아와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도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더욱 힘내어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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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윗미팅은 계속 됩니다!

11월 23일, <기자매> 범배 작가님의 웹툰윗미팅이 찾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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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팬을 이어주는 웹툰윗미팅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