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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9
네이버웹툰 작가가 직접 전하는 네이버웹툰 이야기
#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열린 창작 공간
박지독 작가와 배진수 작가는 미술 전공도 아니고, 만화 업계 경력도 없었지만, ‘도전만화’라는 아마추어 창작 공간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정식연재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었던 자신의 데뷔 경험을 공유하며, 네이버웹툰이 구축한 '도전만화', '베스트도전', '공모전' 등 열린 창작 생태계는 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독자와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주는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미 삼아서 ‘도전만화’에 만화를 올리다가 운이 좋게도 데뷔를 하게 되었고 도전만화, 베스트도전 등 아마추어 작가 전용 공간을 통해서 독자들과 소통을 하다가, 소통의 재미를 알게 됐고, 웹툰 작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지상 최대 공모전’이라는 네이버웹툰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정식 연재를 시작하게 됐어요.”
- 박지독 작가 -
“당시 도전 만화에 올렸던 제 그림 수준은 지금 생각해 보면 초등학생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전만화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넓은 문을 가진 문턱이 낮은 공간이었고, 용기를 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못 그려도 글을 남들보다 잘 쓰면 웹툰 작가로 데뷔하고,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었다는 게 저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자신의 무기를 잘 알고 노력하는 아마추어 작가에게 기회를 주는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 배진수 작가 -
# PPS 고도화에 따라 작품을 통한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 확대
작가들은 웹툰 유료 판매 수익(미리보기, 완결보기), 작품 연계 광고 수익, 그리고 영상화, 단행본, 게임, 음원, 상품화(머천다이징)와 같은 IP 사업 수익 등 네이버웹툰의 다양한 수익 모델 프로그램인 PPS 프로그램이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평가하며, 최근에는 영상화 등 IP 사업 기회가 다양하게 확장되는 추세도 함께 염두에 두고 작품을 작업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수입이 적었을 때는 스탭들에게 돈을 많이 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업계에서 가장 괜찮은 대우를 해줄 수 있게 됐고, 보너스나 선물도 해줄 수 있을 정도로 수익이 늘었습니다. 그 점을 굉장히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럴 때 같이 일하는 스탭을 구하는 등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미리보기나 완결보기 등 작품을 통해 좋은 수익이 나오면서 더 많은 스탭을 고용할 수가 있었고, 그게 작품의 질적 향상이나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해왔습니다.”
- 김규삼 작가 -
“데뷔 때는 PPS 프로그램 도입 전이라 원고료가 거의 수입의 전부였습니다. 네이버웹툰이 PPS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면서 원고료 외 미리보기 및 완결보기 수익, 출판, 영상화, 게임 등 IP 수익이 생겼고, 심지어는 방탈출 카페에서도 콜라보를 하지 않겠냐고 연락이 올 정도로 작품으로부터 파생되는 수익모델이 다양해졌습니다. PPS 프로그램 덕분에 작품 자체를 통한 다양한 수익화 기회가 생겼고, 요즘은 내가 하고 싶은 작품에만 집중해도 생활을 영위하는 데 무리가 없게 됐습니다.”
- 배진수 작가 -
# 글로벌에서도 경쟁력 있는 네이버웹툰의 창작자 친화적 플랫폼 생태계
작가들은 네이버웹툰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작가 친화적 플랫폼 생태계를 꼽으며, 이런 생태계가 글로벌 차원에서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네이버웹툰만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가가 작품에만 집중 하면서 지속적으로 창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네이버웹툰의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약을 진행할 때 작가에게 한 번 수익이 돌아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작품에서 수익이 발생하고, 공유될 수 있도록 계약을 진행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투명성입니다. 제 작품이 어디에 어떻게 활용되었고, 그로 인해서 얼마의 수익이 작가에게 지급되었는지를 늘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특히 미리보기 수입 같은 경우는 작가가 원할 때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독자의 반응을 볼 때 미리보기 수익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 박지독 작가 -
“해외 쪽과 계약 논의를 진행할 기회들이 생기는데, 많이 놀란 것은 네이버웹툰처럼 작가 친화적 수익 배분 비율뿐만 아니라, 작가에게 저작권을 다 주는 경우가 정말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례라는 것입니다. 해외 쪽과 이야기할수록 작가에게 굉장히 좋은 조건이라고 느낍니다. 작가와 네이버웹툰 간 불신없이 서로에게 굉장히 좋은 생태계를 구축해왔고, 이것이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네이버웹툰에서 계속 좋은 작품이 나오고, 플랫폼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또 다시 좋은 작가들이 네이버웹툰으로 계속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산업이 커지면서 애플, 아마존 등 이름만 들어도 모두 알 만한 빅테크 기업이 후발 주자로 뛰어든다는 것 자체가 초창기부터 몸담았던 작가로서 굉장히 짜릿하고 흥분되는 일입니다. 더 많은 웹툰 플랫폼이 생길수록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이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이 있다면, 아마존, 애플 등 후발 주자들이 단순히 경제적 가치만 바라보고 이 시장에 뛰어드는 게 아니라, 네이버웹툰이 구축해온 좋은 수익 배분 구조와 저작권을 작가에게 보장해주는 좋은 생태계 구조까지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 김규삼 작가 –
네이버웹툰은 수많은 창작자, 이용자와 함께 구축해온 건강한 창작 플랫폼 생태계가 지속되고, 글로벌로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스토리테크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