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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2026 네이버웹툰 신규 작가 오리엔테이션 현장

지난 3월 26일(목) 분당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2026 신규 작가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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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3월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첫 연재를 시작한 1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석했으며, 네이버웹툰은 플랫폼 운영 철학과 작품 지원 체계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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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의 성공을 돕는 플랫폼

1부 세션에서 채유기 네이버웹툰 한국 서비스 부사장은 작품 성공을 위한 네이버웹툰의 4가지 방향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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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파트너

네이버웹툰의 담당자들은 “작품의 첫 독자이자 작가와 한 팀(One-team)”이라는 자세로, 작품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작가와 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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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작가들의 생생한 코멘트입니다.

작업 과정에서 배어 있던 좋지 않은 습관들을 PD님이 교정해주는 한편 연재 중 발생하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케어해주는 덕분에 연재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마법사 커리큘럼' 덩배 작가

만화적인 이해도가 높은 PD님과 매주 대사나 연출 등을 긴밀하게 소통하며 더 만족스러운 원고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소녀바둑' 큐띠뿅 작가

2) 기술 기반 독자 접점 극대화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진입부터 탐색, 열람, 결제에 이르는 전 여정에서 개인화된 추천 모델을 통해 독자 취향에 맞는 작품을 최대한 매칭합니다. 좋은 작품에 기술적 지원이 더해지면서 최근 1년 간 작품 전반의 열람 및 결제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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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뮤니티 및 팬덤 확장

네이버웹툰은 독자가 작품에 팬심을 드러내고 작가와 독자, 독자와 독자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소셜(Social)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작품을 중심으로 커뮤니티/팬덤이 형성되고 작품의 생명력과 파급력을 높이는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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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이러한 노력은 창작 현장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베스트도전 시절부터 '작가홈'을 통해 소식을 전하며 독자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외부 SNS도 활용하지만 이에 더불어 네이버웹툰 플랫폼 안에서 독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이 창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대마법사 커리큘럼' 덩배 작가

4) IP 사업을 통한 작품 성장

웹툰을 넘어 영상, 굿즈 등 더욱 다양한 형태로 독자와의 접점을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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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네이버웹툰은 작품 계약부터 정산, 관리 및 독자 통계까지 창작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작가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작가 전용 통합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싱이나 저작권 침해 문제에는 강경한 원칙을 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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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콘텐츠 정책과 불법웹툰 대응

이어 김규남 네이버웹툰 CRO(최고위기관리책임자)는 자유로운 창작과 안전한 연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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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RO는 “네이버웹툰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한국을 넘어 해외 독자의 문화적 민감도까지 고려해 작가가 불필요한 논란없이 창작에 전념하도록 돕는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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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품 수위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갖추고자 내·외부 자문위원회를 두고 작품의 장르와 맥락을 고려한 판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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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익을 침해하고 창작 생태계를 위협하는 불법 웹툰 유통에 대한 기술 및 정책 대응도 소개되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자체 개발 기술인 ‘툰레이더(Toon Radar)’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불법 웹툰 유통 차단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범 도입한 ‘글로벌 동시 연재’는 불법 사이트보다 더 빠르게 정식 연재를 진행함으로써 독자들이 정식 플랫폼에서 작품을 소비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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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이후 나온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플랫폼이 작가를 위해 불법 웹툰 유통에 대해 구체적인 기술·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신뢰가 생겼습니다.

'대마법사 커리큘럼' 덩배 작가

동시 연재를 위해 원고를 미리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전 세계 독자들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연재 환경이 뒷받침된다면 꼭 활용하고 싶습니다.”

'소녀바둑' 큐띠뿅 작가

# IP 가치 극대화와 수익 다변화 노력

2부 세션에서는 작가들이 작품을 매개로 수익을 다변화하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 모델을 공유했습니다.

  • IP 사업: 작가는 작품에만 집중하는 가운데 영상, 굿즈, 게임, 출판 등 다양한 2차 사업의 기획과 실행을 플랫폼이 전담해 팬덤을 키우고 작품의 성공을 극대화 합니다.

  • 광고 사업: 작품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 매력적인 광고 상품을 통해 작가들이 추가적인 수익을 얻도록 합니다.

  • 컷츠(Cuts) 사업: 웹툰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한 숏애니 UGC 콘텐츠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원작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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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의 여운이 가시기 전, 작가님들이 남겨주신 한마디를 전합니다.

작품 연재뿐만 아니라 굿즈, 영상화, 출판 등 IP가 다각도로 확장되도록 플랫폼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해주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마법사 커리큘럼' 덩배 작가

일본 출판사나 타 플랫폼 수익 배분율을 보면 네이버웹툰이 확실히 상생을 지향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컷츠를 통해 제 작품을 재해석한 콘텐츠가 나온다면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녀바둑' 큐띠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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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창작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작품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