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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2025 NYCC: 팬, 창작자, 파트너와 함께하는 WEBTOON
네이버웹툰(WEBTOON)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웹툰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꾸준히 투자해왔습니다. 글로벌 저변 확대를 위해 현지 창작자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의 콘텐츠 관련 대표 행사들에 참여하거나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으며 전 세계에 ‘웹툰’이 무엇인지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특히 유수의 엔터테인먼트사들과 팬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코믹콘 참가를 통해 ‘웹툰’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매 년 10월, 미국 뉴욕에서는 기업, 창작자, 팬들이 한 데 모이는 초대형 ‘팝 컬처(Pop culture) 이벤트’ ‘뉴욕 코믹콘(NYCC)’이 열립니다. 4일간 열리는 행사에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입니다.
NYCC는 IP와 팬들과의 만남의 장을 넘어 수많은 비즈니스 미팅과 인터뷰, 네트워킹 등이 활발히 진행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의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WEBTOON은 10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 올해 NYCC에 참가해 팬, 창작자, 파트너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NYCC 주최 측의 제안으로 중앙 구역 인기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지난해 NYCC에서 WEBTOON 부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 부스' 10위에 올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시선강탈, 파트너 IP들과 함께 꾸민 WEBTOON 부스
올해에는 <입학용병>,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웹툰 오리지널 작품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네이버웹툰과 파트너십을 맺은 주요 북미 출판사의 글로벌 인기 IP 캐릭터들이 웹툰 부스를 함께 꾸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팬들과 함께하는 WEBTOON NYCC
트레이딩 카드, 단행본, 인형, 포스터 등을 경품으로 받아갈 수 있는 대형 뽑기 게임, 코스프레 이벤트 등 WEBTOON 부스를 찾아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WEBTOON에서 준비한 코스프레 이벤트는 정말 멋져요! 소셜 미디어로 알고 지냈지만, 현실에서는 만난적 없는 코스프레 플레이어들에게 지금 이 장소는 말 그대로 ‘만남의 장’ 입니다
LA에서 온 코스프레 인플루언서 Jackie
# 창작자와 함께… 팬도 작가도 행복했던 사인회 현장
총 13명의 창작자들과 함께한 팬 사인회는 창작자와 팬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인회 시작을 알릴 때마다 부스를 둘러싸고 팬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입학용병>의 YC(글), 락현(그림) 작가님이 먼 길을 날아가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NYCC 개최 이틀 전, 두 작가님의 사인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항공권을 끊었어요. 다른 것 다 필요 없이 두 작가님들만을 보기 위해 NYCC에 왔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 온 남성팬
NYCC에서 팬들과의 만남은 제 꿈 중 하나였는데 그걸 이룰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NYCC의 열정이 대단해서 깜짝 놀랐고 팬들 역시 적극적으로 작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행사 기간 중에 현지 작가분들과도 만날 수 있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조금씩 그 문화와 스타일은 다르지만, 재밌는 작품을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은 같았습니다. 특히나 그분들이 보여주는 웹툰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저 역시 많은 자극이 됐습니다
<입학용병> YC 작가
글로벌 독자분들과 직접 만나 작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현지 작가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귀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학용병> 락현 작가
# 웹툰 산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들과 함께
WEBTOON은 이번 NYCC에서 총 6개의 패널에 참가해 창작자, 업계 파트너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세션은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댄 버클리(Dan Buckely) 사장이 패널로 참석한 <손 안의 우주: 웹툰, 마블이 함께하는 디지털 코믹스의 미래(Entire Universes In Your Pocket: The Future is Digital Comics with WEBTOON featuring Marve)> 였습니다. 이 세션에서 양사는 WEBTOON을 통해 공개될 다음 리포맷 작품 라인업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정식 연재 제안을 받을 때, ‘와 대박이다’라고 생각했어요. 나를 경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더 나은 선택지가 생기는 것이었기 때문이죠
Ro-tanish, <Star Catcher> 작가, ‘당신만의 이야기: WEBTOON과 함께 열정을 꿈의 직업으로 바꾸다(Your Origin Story: Turning Your Passion into a Dream Job with WEBTOON)’ 세션에서
WEBTOON을 통해 생계 유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부모님께 ‘이거 1년짜리 일이에요’ 라고 말할 정도로 처음에는 잠깐 하고 말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애초에 웹툰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1년 정도 연재 생활을 하고 나서 ‘나 이거 꽤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힘들긴 하지만, 창작을 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계속하게 되었고 벌써 7년이 되었네요
unfins, <뱀파이어 패밀리(Vampire Family)> 및 <러드 어드바이스 프롬 더 듀크 오브 헬(Love Advice from the Great Duke of Hell)> 작가, ‘당신만의 이야기: WEBTOON과 함께 열정을 꿈의 직업으로 바꾸다(Your Origin Story: Turning Your Passion into a Dream Job with WEBTOON)’ 세션에서
플랫폼이 존재할 정도로 이제는 자신의 만화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습니다. CANVAS에만 들어가더라도 만화를 보러 온 수백만 명의 독자들과 연결되죠. 할리우드가 각색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말 수많은 IP와 이야기들의 바다 속에서, 그들이 이전에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법한 것들(웹툰)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WEBTOON이 없었다면 럭키챕(LuckyChap)이라는 제작사가 제 작품을 들어나 봤을까 싶어요
Punko, <스태그타운(Stagtown)> 및 <신데렐라 보이(Cinderella Boy)> 작가, ‘할리우드의 넥스트: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찾다(Hollywood’s Next Wave: Finding New Franchises in a Sea of Content)’ 세션에서
“지난 5~8년 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수많은 인기 K드라마가 나왔습니다. 저는 할리우드가 이 길을 따라 더 나아가는 것을 보고 싶어요. 이미 검증받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웹툰을 영상으로 각색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웹툰은 본질적으로 이야기의 시각적 표현이며, 이는 다른 시각적 매체로 전환하기 수월해요”
레지나 킴(Regina Kim), 포브스 기고가, ‘할리우드의 넥스트: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찾다(Hollywood’s Next Wave: Finding New Franchises in a Sea of Content)’ 세션에서
“제 생각에 세로 스크롤 형식이 빠르게 인기를 얻은 이유 중 하나는 스크롤 할 때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싶어요. 화면 속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느낌이죠. 전통적인 만화 컷 구성은 어떤 면에서 스토리보드와 비슷한데 세로 스크롤은 움직임에 훨씬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에요. 이 점이 정말 훌륭합니다.
헤더 혼(Heather Horn), 크런치롤 프로듀서, ‘할리우드의 넥스트: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찾다(Hollywood’s Next Wave: Finding New Franchises in a Sea of Content)’ 세션에서
“세상에는 훌륭한 콘텐츠가 정말 많은데, WEBTOON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고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 오닐(Cara O’Neil), 다크호스(Dark Horse) 마케팅 부사장, ‘전설의 부활: WEBTOON에서 다시 태어나는 상징적인 코믹스의 새로운 모험(Legends Reborn: Iconic Comics, New Adventures on WEBTOON)’ 세션에서
“플랫폼 내에서 한 작품을 읽고 나면 다른 작품이 추천되는 ‘발견 가능성’ 이라는 요소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WEBTOON에서 (붐 스튜디오의) <썸씽 이즈 킬링 더 칠드런(Something Is Killing the Children)>을 읽으러 들어온 사람들은 다른 작품을 발견하고 또 계속 읽게 될 거예요. 사람들이 새로운 것 또는 공감하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지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정말 높게 평가합니다”
브라이스 칼슨(Bryce Carlson), 붐!스튜디오(BOOM! Studios) 부사장, ‘전설의 부활: WEBTOON에서 다시 태어나는 상징적인 코믹스의 새로운 모험(Legends Reborn: Iconic Comics, New Adventures on WEBTOON)’ 세션에서
올해 WEBTOON의 NYCC는 팬, 창작자, 파트너들 덕분에 단연코 가장 빛났습니다. 앞으로도 WEBTOON은 팬, 창작자,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웹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